“금메달리스트 소장품 팔아요”

“금메달리스트 소장품 팔아요”

입력 2004-08-26 00:00
수정 2004-08-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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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원기 선수의 선수시절 운동복,셔틀콕의 여왕 방수현 선수의 운동복 사세요.”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임인 ‘한국올림픽챔피언클럽’이 25일 체육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금메달리스트의 소장품 경매에 나섰다.경매는 인터넷 쇼핑몰 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00년 시드니올림픽까지 3차례나 양궁 금메달을 휩쓴 김수녕 선수의 기념 시계와 넥타이,2000년 시드니와 이번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미진 선수의 티셔츠 등이 경매 품목으로 나왔다.

챔피언클럽 양정모 회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운동하는 후배들에게 수익금 전액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국올림픽챔피언클럽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일반인 등 회원 1000여명이 함께하는 봉사단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4-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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