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5분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업단지에 있는 LG석유화학 BTX(벤젠·톨루엔·자일렌) 공정에서 폭발에 이어 불이 났다.
이 사고로 BTX생산팀 주승우(46·여수시 미평동)씨가 숨지고 윤병식(32·여수시 서호동)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여수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회사 추산 3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촉매 교체 작업을 하다 밸브 오작동으로 스파크가 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이 사고로 BTX생산팀 주승우(46·여수시 미평동)씨가 숨지고 윤병식(32·여수시 서호동)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여수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회사 추산 3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촉매 교체 작업을 하다 밸브 오작동으로 스파크가 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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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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