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혜리(35)씨가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다. 김씨는 12일 오전 1시15분쯤 자신의 벤츠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로에서 U턴을 하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던 광모(39)씨의 BMW차량 왼쪽 앞부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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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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