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이학만(35)씨를 폭행혐의로 검거하려다 이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 심재호(32) 경위와 이재현(27) 경장을 기리는 뜻에서 이들의 얼굴동판을 만들어 경찰서 본관 로비에 내걸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박재현 서부경찰서장은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경찰관을 영원히 기억케 하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얼굴 동판을 제작키로 했다.”고 말했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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