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최고의 토종 골잡이 김도훈(34·성남)이 ‘탈 노총각’한다. 김도훈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충북 제천시 유유예식장에서 미모의 재원 김민정(23)양과 결혼식을 올린다.김양은 제천 출신으로 이달 말 경희대 미대를 졸업한 뒤 교사로 일할 예정이다.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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