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뚫고 제10호 태풍 ‘남테우른’이 북상하고 있다.1일부터 2일 사이에 남해안과 동해안 지역에 최고 8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린다.2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30일 “태풍 남테우른은 1일 오전 일본 시코쿠 지역을 거쳐 일본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이날 저녁쯤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태풍은 30일 현재 일본 오사카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2㎞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면서 “세력은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일단 약해지고,동해상에 진출하면서 더욱 줄어들겠지만 간접적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30일 낮 최고기온은 밀양이 올들어 사상최고인 38도를 비롯하여 진주 36.7도,대구 36.5도,순천 35.7도,광주 34.2도,대전 34도를 기록했다.서울도 33.4도까지 올라갔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기상청은 30일 “태풍 남테우른은 1일 오전 일본 시코쿠 지역을 거쳐 일본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이날 저녁쯤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태풍은 30일 현재 일본 오사카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2㎞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면서 “세력은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일단 약해지고,동해상에 진출하면서 더욱 줄어들겠지만 간접적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30일 낮 최고기온은 밀양이 올들어 사상최고인 38도를 비롯하여 진주 36.7도,대구 36.5도,순천 35.7도,광주 34.2도,대전 34도를 기록했다.서울도 33.4도까지 올라갔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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