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2일 임시회의를 열고 탄핵소추 관련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미처리된 9개 프로그램을 개별 심의한 결과 모두 ‘문제 없음’으로 의결했다.이로써 방송위는 탄핵소추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 했다.방송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소수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탄핵소추 관련 방송 프로그램 심의문제가 사실관계와 달리 지나치게 언론에서 의제가 됨으로써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방송사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할 경우 더욱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시청자 민원이 제기돼 뒤늦게 심의대상에 오른 프로그램은 KBS 2TV ‘추적 60분’(3월14일 방송)과 MBC TV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3월19일 방송) 등 9개 프로그램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노 위원장은 “탄핵소추 관련 방송 프로그램 심의문제가 사실관계와 달리 지나치게 언론에서 의제가 됨으로써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방송사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할 경우 더욱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시청자 민원이 제기돼 뒤늦게 심의대상에 오른 프로그램은 KBS 2TV ‘추적 60분’(3월14일 방송)과 MBC TV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3월19일 방송) 등 9개 프로그램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4-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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