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주는 중·고교 통합과정의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가 경기도 이천에 세워진다.교육인적자원부는 탈북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인 적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성화 학교인 ‘한겨레학교’를 이천의 폐교 부지에 설립,내년 9월이나 2006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일정 교육을 받은 뒤 일반 학교로 편입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이 학교는 교실·체육관·기숙사 등을 갖추고 중학교 과정 6학급,고교 과정 6학급,취업반 2학급 등을 둘 계획이다.
2004-07-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