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할리우드 스타출신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말 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최근 토마스 클레스틸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장례식에서 국가원수급 예우를 받는 등 나라 안팎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최근 주의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곤경에 빠졌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설화’는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전날 LA 온타리오 밀스 쇼핑센터의 한 식당에서 가진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의회내 반대세력을 ‘계집애 같은 사람들(Girlie Men)’이라고 비난하면서 비롯됐다고 전했다.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유권자들에게 1030억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선거에서 그들을 “끝장내라.”고 촉구,민주당은 물론 여성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이번 ‘설화’는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전날 LA 온타리오 밀스 쇼핑센터의 한 식당에서 가진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의회내 반대세력을 ‘계집애 같은 사람들(Girlie Men)’이라고 비난하면서 비롯됐다고 전했다.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유권자들에게 1030억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선거에서 그들을 “끝장내라.”고 촉구,민주당은 물론 여성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200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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