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10개 교통단체 서울시 교통체계 감사청구

참여연대·10개 교통단체 서울시 교통체계 감사청구

입력 2004-07-08 00:00
수정 200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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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7일 “준비가 소홀한 데도 시가 무리하게 개편을 강행,시민 불편과 혼란을 일으켰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청구서에서 “서울시가 사전 준비도 없이 무리하게 이명박 시장 취임 2주년에 맞춰 대중교통체계를 개편,서울과 수도권 시민에게 물질적·정신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 새 시스템의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는 등의 준비 소홀,과도한 요금인상,정책 혼선,무리한 공사 강행,예산 낭비 등에 대해서도 감사를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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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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