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10개 교통단체 서울시 교통체계 감사청구

참여연대·10개 교통단체 서울시 교통체계 감사청구

입력 2004-07-08 00:00
수정 200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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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7일 “준비가 소홀한 데도 시가 무리하게 개편을 강행,시민 불편과 혼란을 일으켰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청구서에서 “서울시가 사전 준비도 없이 무리하게 이명박 시장 취임 2주년에 맞춰 대중교통체계를 개편,서울과 수도권 시민에게 물질적·정신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 새 시스템의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는 등의 준비 소홀,과도한 요금인상,정책 혼선,무리한 공사 강행,예산 낭비 등에 대해서도 감사를 요청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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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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