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 99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임관·수료식에서는 현역 해군 제독을 포함한 ‘3부자(父子) 해군 가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입대한 정준석(27) 소위로,온 집안이 해군 가족이다.
정 소위의 아버지는 국방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정옥근(52·해사 29기) 소장이고,동생 정강석(24) 병장은 해군 복지근무지원단에 근무 중이다. 정 소위의 삼촌 정우근(45·해사 37기) 중령은 계룡대 근무지원단에,이종사촌 강기웅(28·사관후보생 98기) 소위는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각각 복무 중이다.
정 소위는 “훌륭한 해군 장교로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결혼해 자녀를 낳으면 해군의 길을 가도록 권유해 ‘해군 사랑’의 가문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입대한 정준석(27) 소위로,온 집안이 해군 가족이다.
정 소위의 아버지는 국방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정옥근(52·해사 29기) 소장이고,동생 정강석(24) 병장은 해군 복지근무지원단에 근무 중이다. 정 소위의 삼촌 정우근(45·해사 37기) 중령은 계룡대 근무지원단에,이종사촌 강기웅(28·사관후보생 98기) 소위는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각각 복무 중이다.
정 소위는 “훌륭한 해군 장교로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결혼해 자녀를 낳으면 해군의 길을 가도록 권유해 ‘해군 사랑’의 가문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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