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될 KBS 1TV ‘TV쇼 진품명품’(오전 11시)에서 종전의 감정 최고가를 경신한 12억원짜리 도자기 장구가 공개된다.
경기도에 사는 황모씨가 소장한 이 의뢰품은 정식 명칭이 ‘고려역상감청자장구(高麗易象嵌靑瓷杖鼓)’로 12세기 무렵에 제작돼 당시 ‘연주용’으로 쓰인 것으로 감정평가단은 추정했다.감정평가단은 “국내에서 7∼8개밖에 발견되지 않은 도자기 장구 가운데 역상감 기법으로 제작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최고가를 매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경기도에 사는 황모씨가 소장한 이 의뢰품은 정식 명칭이 ‘고려역상감청자장구(高麗易象嵌靑瓷杖鼓)’로 12세기 무렵에 제작돼 당시 ‘연주용’으로 쓰인 것으로 감정평가단은 추정했다.감정평가단은 “국내에서 7∼8개밖에 발견되지 않은 도자기 장구 가운데 역상감 기법으로 제작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최고가를 매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4-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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