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송두율은 경계인의 자리를 버렸을까.그렇다해도 그만이다.그러나 한반도의 분단을 쓰는 작가는 과연 경계인의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남북분단과 이념 대립을 소재로한 소설 ‘붉은 고래’의 작가 이대환씨,경계인의 의미를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2004-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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