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향과 맛이 어우러진 풍미에서는 물론 인간의 정신까지를 사로잡는 복합적인 물질이다.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꽤 늘었지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유행처럼 흘러가 버리는 수가 많다.-사진작가 여동완씨,우리나라의 경우 커피를 상류층의 호사품으로 들여와 나름의 문화를 발전시키지 못했다며.˝
200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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