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04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책으로 세계로 미래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도서전에는 세계 20개국 288개 출판사가 참가한다.올해 행사의 특징은 도서전 외에 전자책산업전,세계금서특별전,세계북아트페어,인쇄·잡지전 등 다채로운 협력전이 펼쳐진다는 점.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자책산업전에는 eLearning 교실,학교도서관 정보화모델관,eBook 모바일관,전자책인증센터 등의 전시관이 마련된다.
또 4∼6일에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eBook 경진대회도 열린다. ‘금서로 사회와 역사를 읽는다’는 이름 아래 열리는 세계금서특별전도 관심을 끌 만한 자리.이 금서전에서는 1930년대 모더니즘 계열 작가 이태준의 ‘쏘련기행’(1943년),해방 전후에 번역·출간된 ‘자본론’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종면기자 jmkim@˝
‘책으로 세계로 미래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도서전에는 세계 20개국 288개 출판사가 참가한다.올해 행사의 특징은 도서전 외에 전자책산업전,세계금서특별전,세계북아트페어,인쇄·잡지전 등 다채로운 협력전이 펼쳐진다는 점.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자책산업전에는 eLearning 교실,학교도서관 정보화모델관,eBook 모바일관,전자책인증센터 등의 전시관이 마련된다.
또 4∼6일에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eBook 경진대회도 열린다. ‘금서로 사회와 역사를 읽는다’는 이름 아래 열리는 세계금서특별전도 관심을 끌 만한 자리.이 금서전에서는 1930년대 모더니즘 계열 작가 이태준의 ‘쏘련기행’(1943년),해방 전후에 번역·출간된 ‘자본론’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종면기자 jmkim@˝
2004-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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