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금품살포’ 김옥두의원 구속수감

‘총선 금품살포’ 김옥두의원 구속수감

입력 2004-05-14 00:00
수정 200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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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3일 지난 4·15 총선과 관련,금품을 뿌린 민주당 김옥두(66)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13일 구속 수감했다.

3선의 김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떨어졌다.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석근 판사는 4시간에 걸친 김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인 전남 장흥·영암지역의 면단위 협의회장 6명에게 50만원씩 3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신군부가 집권한 80년 비상계엄 아래에서 2년3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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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4-05-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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