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부장관은 10일 ‘안풍’ 자금 국고환수 소송과 관련,한나라당 당사 가압류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강 장관은 최근 서울고검이 올린 한나라당사 가압류 신청을 승인할지 여부에 대해 “당사를 가압류하지 않고도 가압류만큼의 실익이 보장되는 방안이 있는지 연구중”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또 “한나라당과 합의를 모색중”이라고 언급,한나라당이 다른 방법을 통해 당사 가압류에 상응하는 실익을 보장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강 장관은 최근 서울고검이 올린 한나라당사 가압류 신청을 승인할지 여부에 대해 “당사를 가압류하지 않고도 가압류만큼의 실익이 보장되는 방안이 있는지 연구중”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또 “한나라당과 합의를 모색중”이라고 언급,한나라당이 다른 방법을 통해 당사 가압류에 상응하는 실익을 보장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4-05-11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