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3 보충학습 주10시간 이내로

서울 고3 보충학습 주10시간 이내로

입력 2004-04-29 00:00
수정 2004-04-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28일 고교 3학년의 방과후 보충학습을 당초 주당 12시간 이내에서 주당 10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또 고교 1·2학년의 보충학습은 주당 5시간 한도 안에서 실시되며,0교시는 초·중·고교에서 엄격히 금지된다.초·중학교의 방과후 교육활동은 교과수업이 아닌 특기적성교육으로만 진행된다.

교육청은 교원단체·시민단체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방과후 교육활동에 관한 지침을 위반한 학교에 대한 제재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보충학습 시간을 제한시간인 12시간까지 모두 채우고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 부담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0교시 금지 등의 지침을 위반한 학교는 즉각 시정을 지시하고 반복되면 인사 및 행정·재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2004-04-29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