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한나라당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자민련 이인제 의원을 오는 28일 소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02년 대선 직전 자신의 특보였던 김윤수씨를 통해 한나라당이 제공한 5억원 가운데 2억 5000만원을 전달받았는지 여부 및 경위,대가성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부영을 비롯한 기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 2∼3명을 주중 차례로 소환하기로 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검찰은 또 ㈜부영을 비롯한 기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 2∼3명을 주중 차례로 소환하기로 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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