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인 소설가 황석영(61)씨가 19일 영국 런던대에서 수학하기 위해 출국했다.영국문화원 주선으로 2년간 런던대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머물 예정인 황씨는 “자기 문학을 스스로 국제어로 설명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영국 체류기간에 영어공부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04-04-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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