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혈관생성 단백질 세계 첫 개발

건강혈관생성 단백질 세계 첫 개발

입력 2004-04-14 00:00
수정 200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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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혈관을 만들고 혈관 내피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단백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심장병과 뇌졸중 치료 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규영 교수와 조정현 박사팀은 ‘COMP-Ang1’이라는 혈관생성 및 혈관 내피세포 보호 단백질을 개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심근경색,뇌졸중 등 허혈성 심장 및 뇌질환 환자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 ‘국립학술원학회지(PNAS)’ 4월호에 이례적으로 두편의 논문으로 나뉘어 게재될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
2004-04-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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