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가 0교시 수업금지 등에 합의했다.
10일 전교조 충북지부에 따르면 9일 오후 단체교섭 2차 본교섭을 열어 보충수업 시행과 관련,도교육청과 9시간여 동안의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중·고교의 0교시 수업 및 획일적 보충·야간 자율학습 금지 등 9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된 사항은 ▲정규수업시간 전에 등교를 강요치 않고 10시(고3은 11시) 이후 자율학습 금지 ▲우열반 편성 금지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금지 ▲보충수업 관리수당 지급 금지 ▲파행적 보충수업 조사시 교원노조 참관 등이다.
그러나 전교조가 이번 협상에서 핵심적으로 제기했던 중학교 보충수업의 전면중단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침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청주 연합˝
10일 전교조 충북지부에 따르면 9일 오후 단체교섭 2차 본교섭을 열어 보충수업 시행과 관련,도교육청과 9시간여 동안의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중·고교의 0교시 수업 및 획일적 보충·야간 자율학습 금지 등 9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된 사항은 ▲정규수업시간 전에 등교를 강요치 않고 10시(고3은 11시) 이후 자율학습 금지 ▲우열반 편성 금지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금지 ▲보충수업 관리수당 지급 금지 ▲파행적 보충수업 조사시 교원노조 참관 등이다.
그러나 전교조가 이번 협상에서 핵심적으로 제기했던 중학교 보충수업의 전면중단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침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청주 연합˝
2004-04-12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