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유화
가로 64.8㎝ 세로 52.7㎝의 이 작품은 무릎을 세우고 팔을 무릎위에 올려놓은 채 앉아 있는 여인의 옆 모습과 그 옆에 놓인 항아리를 그린 것으로,박수근의 작품을 포함해 한국 현대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경매에서 최고가를 얻은 작품은 역시 박수근의 그림 ‘한일(閑日)’로 지난해 3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12만 7500달러(약 12억 4000만원)에 팔렸다.
김종면기자 jmkim@˝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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