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경찰서는 7일 가정주부를 납치,3개월간 집에 가두고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56·노동·화성시 거주)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전 10시쯤 시내버스 옆자리에 앉은 A(41·주부)씨에게 접근,함께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데려가 3개월 동안 지하 골방에 가둬두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A씨가 지난달 23일 감시를 피해 도망쳐 집으로 돌아가자 A씨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A씨를 돌려보내지 않으면 아들이 학교와 직장을 못다니게 하겠다.”고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 연합˝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전 10시쯤 시내버스 옆자리에 앉은 A(41·주부)씨에게 접근,함께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데려가 3개월 동안 지하 골방에 가둬두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A씨가 지난달 23일 감시를 피해 도망쳐 집으로 돌아가자 A씨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A씨를 돌려보내지 않으면 아들이 학교와 직장을 못다니게 하겠다.”고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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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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