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홍은철(45) 아나운서가 해외에서 가짜 명품 시계와 의류를 대량으로 밀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홍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50분쯤 홍콩발 서울행 대한항공 KE606편으로 입국,프라다 티셔츠와 크리스티앙 디오르 바지,불가리 시계 등 가짜 명품 44점과 중국산 의류 80여점 등 가짜 명품들을 대량으로 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홍씨는 “홍콩에서 구입했으며 가짜 시계와 의류는 선물용으로,중국산 의류는 아는 사람 부탁으로 사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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