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법조타운유치 곧 매듭”

중랑구 “법조타운유치 곧 매듭”

입력 2004-02-20 00:00
수정 2004-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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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은 “빠른 시일내에 이명박 서울시장을 만나 법조타운 유치건을 매듭짓겠다.”고 19일 밝혔다.

문 구청장은 “북부지법과 지검의 이전 적지는 신내동이라는 점에 이 시장도 동의하고 있는 만큼 이 일대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등 서울시의 후속조치 가시화를 강력하게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조타운 유치를 둘러싸고 인접 도봉구와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도봉구는 당초 창동국군병원 부지를 대규모 의료타운 터로 활용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중랑구는 수년전부터 신내동에 법조타운을 유치키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는 등 ‘올인’상태”라고 덧붙였다.

중랑구 법조타운 유치추진위도 25일 구청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법조타운 유치 지지대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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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4-02-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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