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문제를 다룬 작품인 때문인지 언론 등 현지의 반응이 퍽 좋았습니다.”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녘사람’의 중국어 번역 출간을 기념해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와 창춘(長春)에 다녀온 원로작가 이호철(72)씨.16일 서울 인사동에서 만난 그는 현지의 반응을 전하면서 “지린(吉林)성 작가회의 주석은 영웅주의나 큰 얘기 중심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치중한 중국 문학에 충격을 줬고 새로운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남녘…’은 인민군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했다가 포로가 됐던 작가의 체험을 다룬 작품.상하이 역문(譯文)출판사에서 번역,초판 5000부를 출간했다.˝
2004-02-17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