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선우은숙(45)씨가 프로골퍼에 도전한다.선우씨는 최근 마감한 2004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세미프로) 선발시험에 원서를 냈다.남자 연예인들이 프로골프 테스트에 응시한 적은 여러번 있으나 여자 연예인으로는 선우씨가 처음이다.1990년 골프채를 처음 잡은 그는 레이디티에서 75타를 기록하는 수준이며,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 리베라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4-02-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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