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온 원로 영화인인 신상옥(78)감독이 지난 2일 서울대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신 감독은 최근 부인 최은희씨와 함께 동아방송대 석좌교수로 임명돼 봄학기부터 영화연출 및 스크린액팅을 가르칠 예정이었다.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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