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스탠다드차타드(SC)와 글로벌 사업 및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해외 영업망과 금융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양사는 기업금융, 외국환,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KB국민은행이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부와 영업현장을 연결하는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본부 경영진·부서장 협의체와 영업현장 경영진 협의체 등 3개 조직으로 운영된다.본부 협의체는 생산적금
통신 3사, 부가서비스 형태로 운영가입 방식, 본인 인증과 유사해 혼동뒤늦게 고지서 보고 피해 확인 ‘황당’유사투자자문업체 ‘감독 사각지대’ 통신사 부가서비스도 재량에 맡겨최근 증시 투자 열기 속에 종목 추천과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과거 증권사 중심이던 주식 정보 유통
빗썸 ‘유령코인’ 사태에 이어 토스뱅크의 ‘엔화 반값 환전’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금융권 전산 오류에 대한 관리·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발생한 환율 오류와 관련해 토스뱅크를 상대로 환율 오류 발생 경위와 전산 관리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11일 착수했다.전날 오
직제 147개→123개로 축소 조직 슬림화40대 본부장 13명 발탁…세대교체 신호AML·개인정보 등 직무담당관 제도 신설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조직을 슬림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내놨다.신협중앙회는 11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조직을 통합해 직제를 기존 1
가계대출이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농협과 새마을금고에서 집단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대출 모집 중단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가 11일발표한 ‘2026년 2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 2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 9000억원 증가했다. 1월 1조 4000
빗썸 ‘유령코인’ 사태에 이어 토스뱅크의 ‘엔화 반값 환전’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금융권 전산 오류에 대한 관리·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발생한 환율 오류와 관련해 토스뱅크를 상대로 환율 오류 발생 경위와 전산 관리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11일 착수했다.전날 오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오류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로 토스뱅크가 입을 손실 규모는 약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금융감독원은 11일 토스뱅크를 상대로 환전 오류 발생 경위와 거래 규모,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앞서 전날 오후 7시 2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사업이 기업 상생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 간담회에서 신한금융은 저출산 대응과 중소기업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상생 협력 사례로 제시했다.신한금융은 2024년 8월 저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표시되는 오류가 10일 발생해 일부 이용자들이 낮은 가격에 엔화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 동안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를 환전할 경우 100엔당 약 472원 수준의 환율이 적용됐다. 같은 시각 시장 환율이 100엔당 약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