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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투입… 글라스기판 상업화 박차

    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투입… 글라스기판 상업화 박차

    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투자사 앱솔릭스에 2810억원을 출자한다.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 확대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C는 보유 지분율(7
  •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 68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 68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크로아티아에 다연장 로켓 ‘K-239 천무’ 수출을 앞두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조만간 크로아티아와 수출 계약 체결 후 천무 18문과 유도미사일 등 통합체계를 2028년부터 2년에 걸쳐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4억3520만유로(약 6800억원)로 알려졌다.계약 성
  • 현대차·코이카, 가나에 50억원 투자…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현대차·코이카, 가나에 50억원 투자…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가나의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각)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현대차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
  • 남동발전·두산, 네팔 수색 확대… 인력 증원에 범위 확장

    남동발전·두산, 네팔 수색 확대… 인력 증원에 범위 확장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 인력 및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남동발전은 4일 전원 현지인으로 구성한 총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육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현지인 10명으로 1개 팀을 꾸려 육
  • HD현대·롯데 통합 ‘H&L 어드밴스드’ 출범… 석화 사업재편 첫 결실

    HD현대·롯데 통합 ‘H&L 어드밴스드’ 출범… 석화 사업재편 첫 결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결실인 ‘H&L Advanced(어드밴스드)’가 공식 출범했다.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고 H&L어드밴스드로 사명을 변경해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H&L 어드밴스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업
  • 현대차그룹, 오만서 첫 수소버스 운행…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

    현대차그룹, 오만서 첫 수소버스 운행…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

    현대차그룹이 오만에서 수소전기버스 운행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
  •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전략 파트너십 구축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전략 파트너십 구축

    SK이터닉스가 지난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라이튼은 자사 플랫폼 ‘
  • 두 달 만에 국제유가 최고치… 유류할증료 또 ‘들썩’

    두 달 만에 국제유가 최고치… 유류할증료 또 ‘들썩’

    미·이란 간 무력 공방 재개로 국제유가가 두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항공업계는 이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각)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 대비 1.04% 오른 배럴당 95.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
  • 한국이 짓던 어퍼트리슐리 발전소 ‘초기 피해액 최다’

    한국이 짓던 어퍼트리슐리 발전소 ‘초기 피해액 최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 전력 인프라가 크게 훼손된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국내 기업이 참여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접경지역에 형성된 자연댐 범람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일 네팔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팔의 라수와·누와콧·다
  • 구조된 현장소장 “사방이 물보라… 3~4시간 지나서야 현장 보여”

    구조된 현장소장 “사방이 물보라… 3~4시간 지나서야 현장 보여”

    “사방에 물보라가 쳐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3~4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의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 A씨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당시 A씨는 발전소 터널 내부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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