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에서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기술 역량을 갖추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10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직업계고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한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평가 영역과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평
의과대학 모집정원 확대 영향으로 2025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의 신입생 미충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의대 선호 현상이 상위권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8일 대학알리미의 2025학년도 신입생 미충원 공시자료를
1976년 스무 살 청춘이었던 이들이 당시 심장을 울렸던 책들을 다시 꺼내들었다. 유신 독재 타도와 민주화 쟁취를 위해 학생운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 수단이 아닌 사회 변혁을 위한 무기이자 나침반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현대사를 경험한 20명의 필자는 ‘스무 살의 독서 노트’에서 그 시
경북대학교가 베트남에 한국형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학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K-고등교육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교육부는 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FPT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식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
올해부터 서울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에 학교당 1억원 안팎의 고교학점제 운영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경우 강사 채용비가 제공되며, 고교학점제 공간을 조성하는 학교에게도 관련 예산이 책정된다.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한국어 교재가 서울 지역 최초로 개발됐다.서울시교육청 산하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중도입국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개발해 오는 20일 관내(구로·영등포·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절반 정도가 다른 대학 의·약학계열에 동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뿐 아니라 인문계열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메디컬 병행 지원’이 확산하는 추세다.진학사가 19일 2026학년도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서울대 지원자 3028명(예체능 제외)의 타 대학 지원 현황을 분
정치권이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사단체와 교육시민단체들이 일제히 교육자치 훼손, 독소조항 등을 지적하며 반발에 나섰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를
오는 6월 3일 시행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양 진영 후보들이 단일화 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신학기를 준비 중인 만큼 단일화 참여에 소극적인 모습이다.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진보 진영에서는 시민사회·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단일화 추진기구가 출범해 경선 절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