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한국어 교재가 서울 지역 최초로 개발됐다.서울시교육청 산하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중도입국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개발해 오는 20일 관내(구로·영등포·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절반 정도가 다른 대학 의·약학계열에 동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뿐 아니라 인문계열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메디컬 병행 지원’이 확산하는 추세다.진학사가 19일 2026학년도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서울대 지원자 3028명(예체능 제외)의 타 대학 지원 현황을 분
정치권이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사단체와 교육시민단체들이 일제히 교육자치 훼손, 독소조항 등을 지적하며 반발에 나섰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를
오는 6월 3일 시행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양 진영 후보들이 단일화 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신학기를 준비 중인 만큼 단일화 참여에 소극적인 모습이다.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진보 진영에서는 시민사회·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단일화 추진기구가 출범해 경선 절차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최 장관은 13일 오후 충남 공주시 산성2길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한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 종사자와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일정에는
2026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기회로 꼽히는 ‘추가모집’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추가모집은 지원 자격이 엄격해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입시업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마무리됐다. 충원 합격자는 13일 대학별 지정 시간까지 등록해야 하며,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로봇 분야 3개교, 바이오 분야 2개교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로봇 특성화대학에는 국립창원대학교, 광운대학교, 인하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 특성화대학에는 성균관대학교와 아주대학교가 선
교육부가 입시 및 교수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인천대학교에 대해 즉시 현지 감사에 착수한다. 채용 비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자를 엄중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채용 비리 의혹이 추가로
오는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학교장이 위기 학생 통합 지원을 총괄하고, 전국 교육청 산하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체계가 구축된다.교육부는 12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통해 학맞통 시행 전 현장 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 제주 지역 학생들의 의과대학 합격이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의사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지방 유학’을 떠나려는 수요도 커지는 분위기다.종로학원이 12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한 정원 확대를 고려했을 때 제주 지역의 경우 고교 1개당 의대 합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