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역량진단 평가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양대 에리카 등 일반대학 3곳의 교직과정이 폐지된다. 3000여명의 교원양성 정원도 줄어들 예정이다. 2027학년도 입학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된다.교육부는 5일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
최근 정치권이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육계가 이로 인한 ‘교육 자치’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에 나섰다.교사노동조합연맹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에 따라 교육자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교육 주체의 동의 없는 졸속 입법 중단을 촉구했다.송수
정부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별로 10억원을 투입하는 등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교육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불수능’ 여파로 수험생들의 성적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향 지원한 학생 역시 늘면서 마지막까지 정시 결과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진학사가 4일 발표한 ‘정시 지원 수험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응답자 1649명 중 67
초등학생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 개편된다. 또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연간 50만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교육부는 3일 초등학생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한국항공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을 조기발표 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합격 발표를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대는 ‘성적 재산출’을 이유로 들었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선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항공대 입학처 관계자는 2일 “학생 성적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탐
한국항공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을 조기발표 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합격 발표를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대는 ‘성적 재산출’을 이유로 들었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선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다.항공대 입학처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학생 성적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탐구 과목이 몇 개 누
오는 3월부터 초중고 수업 시간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되지만 학교마다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혼선이 예상된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그러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다며 우려하
교육부가 각 정부 기관과 손잡고 헌법교육, 선거교육 등의 강화를 추진하는 등 정부 국정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육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과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교
교내 성폭력 문제 제기로 전보 처분된 지혜복 교사가 최근 재판에서 승소하자 서울시교육청이 판결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선생님이 제기한 전보 무효확인 소송 1심 법원 판결을 존중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지 선생님이 권리와 지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