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4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번 학령평가를 주관한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2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적응력 제고, 진로·진학 지도 자료 제
2027학년도 대입에서 지방권 의·치·한의·약대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지방권에서는 ‘N수생’이, 수도권에서는 ‘고3’이 강세를 보이는 이원화 현상도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22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치한약 99개 대학의 선발 인원 6632명 중 4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인공지능(AI) 시대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양 부처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열고, 부처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서울시 내 폐교와 학교 이전적지가 미래 교육 거점으로 전환된다. 단순 유휴시설을 넘어 공교육 중심의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서울시교육청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총 2732억
한국외국어대학교가 LG CNS와 손잡고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글로벌 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AI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외대의 독보적인 다국어·지역학 역량과 LG CNS의 AI 전환(A
개편 전 마지막 ‘선택형·9등급제’ N수생 16만명 예상… 수시 몰릴 듯‘사탐런’ 심화… 과탐 등급업 어려워지역의사제로 의대 정원 16% 증가일부 의대 최저기준 6등급으로 낮춰자연계 일반과 합격선도 연쇄 하향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대입을 두고 ‘역대 최다 변
정부가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강원대와 충북대가 가장 큰 증원 혜택을 받게 됐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대되며,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3671명 수준으로 유지된다.교육부는 13일 서울 소재 대학을 제외한 전국 32
초중등 단계 ‘과학 흥미 유발’ 집중“실험·실습이 교과서보다 재미있어”학생에게 학교 밖에서도 연구 장려과학기술청 등 국가 기관들과 협력“전공 확신 뚜렷한 상태로 대학 진학”싱가포르국립대 부속 고등학교(NUS High School of Math and Science) 실험실에는 학생 20여명이 삼삼오오 모여 ‘노인
대학생들 실패·성공하며 적성 찾아나노미터 정밀 로봇 세계 최초 도전3D프린팅으로 자동차 등 제작도비인기 학문·주제에도 연구비 지원고연봉 국가 연구기관 등으로 취업‘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의 시대는 저물었다.’최근 수년간 과학기술 학계와 업계를 뒤덮은 위기의식이다.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