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한 데 대해 청와대는 24일 “정부는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공존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공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며 “욕망에 따른 저항이 불가피하긴 한데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이 정부의 미래도 없다. 이 나라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해서 설왕설래가 많은데 여전히 ‘부동산 불패’, ‘어떻게 정부가 시장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과 관련 “민생과 경제 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에서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0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울과 같은 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되며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 방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주한미군 자산 반출과 전략적 유연성 문제가 현실화되자 거듭 ‘자주 국방’을 강조한 것이다. 미국이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직접 피해 상황을 챙기고 철저한 원인 규명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참사 발생 하루 만인 지난 21일 대전 대덕구 현장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소방당국으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공장 외벽을 보며 “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조폭 연루설 보도에 대한 사과 요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 설정은 금하면서도 정
“‘해고는 죽음’ 노동계 불안 없애려면수혜 기업이 사회안전망 비용 부담”채용 공고 때 임금 정보 제공 추진수보회의선 ‘경제 전시 상황’ 강조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업이 원하는 ‘고용 유연성’ 확대와 관련해 “노동자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일방적 적용보다는 노사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9일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3강’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하 수석과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수 CEO를 접견하고 전국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청와대는 19일 최근 대법원에서 허위 사실로 최종 판단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사에 사실을 바로잡는 추후 보도를 게재할 것을 요청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폭 연루설, 20억원 수수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추후 보도를 게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