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기
홍윤기 기자
안녕하세요. 팩트와 공정 보도를 추구하는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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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물려줄 계절

    우리가 물려줄 계절

    영국 런던 남동부 서더크 공원, 낙엽 위에서 한 아이의 생일 파티가 한창입니다. 가을이 온 듯하지만 아직 8월, 기후위기로 나뭇잎이 일찍 말라버린 것입니다. 생일을 맞은 아이가 어른이 될 무렵, 우리는 어떤 계절을 마주하고 있을까요.
  • 폭염 속 졸업식

    폭염 속 졸업식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에 앞서 고유례(告由禮)를 지내고 있다. 고유례는 입학과 졸업 등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조상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식이다.
  • 푸른 날의 마침표

    푸른 날의 마침표

    성균관대학교 여름 학위수여식이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예로부터 나라의 인재는 성균에 모여 왔으니, 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가’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 바스키아에게 경찰을 붙인 뱅크시

    바스키아에게 경찰을 붙인 뱅크시

    영국 런던 바비칸센터 인근, 뱅크시가 바스키아 작품 속 인물을 경찰에게 몸수색을 받는 모습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런던경찰의 환영을 받는 바스키아의 초상’입니다. 시대를 달리한 두 거리 예술가의 만남이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공권력의 경계를 되묻습니다.
  • “우리 잘 지내봐요”

    “우리 잘 지내봐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김 대표 취임 후 두 대표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처음이다.장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절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라며 여당의 역할을 당부했
  • 평화로운 브릭레인, 그 뒤에 숨은 이야기

    평화로운 브릭레인, 그 뒤에 숨은 이야기

    지난 16일(현지시간) 카메라에 담은 런던 동부 브릭레인의 풍경은 평화롭다. 오래된 벽돌 건물 사이로 사람들이 오가고 형형색색의 그래피티가 골목을 채운다. 작은 주얼리와 오래된 음반을 파는 좌판을 지나면 한 남성이 여러 사람을 상대로 동시에 체스를 두고 있다. 조금 더 걷다 보면 지워진 뱅크시 작품의 흔적도 만날
  • 독립 영웅, 2026년 오늘로 돌아오다

    독립 영웅, 2026년 오늘로 돌아오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2026년 현대의 모습으로 재탄생한 독립 영웅들. 사진 왼쪽부터 윤봉길 의사(교육자)·김구 선생(정치인)·유관순 열사(학생)·윤동주 시인·안중근 의사(군인)가 각자의 본래 직업과 못다 이룬 꿈을 살린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구글 나노바나나 프로를 통해 제작
  • 환상적인 턴으로 데뷔한 이강인

    환상적인 턴으로 데뷔한 이강인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해 수비수를 뚫고 있다.
  • 손자와 할머니의 여름밤

    손자와 할머니의 여름밤

    무더운 퇴근길, 손자의 모습을 담는 할머니를 보고 잠시 걸음을 멈췄습니다. 잊고 지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기억은 흐려져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마음만큼은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저 아이도 이 순간을 문득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 이어지는 폭염...한산한 전통시장

    이어지는 폭염...한산한 전통시장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4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시장과 식당, 카페, 미용실 등의 손님이 크게 줄었고, 냉방비와 원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쳐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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