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지방 도시가 16년 동안 엉뚱한 사람의 계좌에서 1000만원이 넘는 세금을 잘못 빼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담당 직원의 단순 실수가 발단이었지만 피해자가 숨진 뒤에야 오류가 밝혀졌다.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가 지난 16일 이러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고 24일 보도했다.이 실수는 2
중국에서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가 잇따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살인 협박, 어른 흉내 내기, 성인 남성과의 부적절한 접촉 등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내용이 버젓이 방영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아동 출연 숏폼 드라마의 유해 콘텐츠 실태를 보도하며 문제
중국 여배우 장징이가 지난해 국제 영화제에서 들고 나온 노란 비닐봉투를 두고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주님’ 이미지로 유명한 장징이가 비닐봉투를 들었을 리 없다는 추측 아래 발렌시아가 명품 가방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알고 보니 ‘진짜 비닐봉투’였다.24일 TVBS 등 외신에 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금값이 한 달 새 15% 가까이 곤두박질쳤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금값이 오른다는 건 상식처럼 통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공식이 빗나갔습니다. 국채 금리가 치솟고 시장 유동성까지 바닥나면서 수십 년간 통했던 ‘위기 땐 금을 사라’는 공식이 완전히 깨진 것입니다.24일 인베스팅닷
중국의 한 노인이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떼어내고 반려견을 동력원으로 개조한 자전거를 타다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냈지만 고령을 이유로 교육 조치에 그쳤다.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도로에서 개조 자전거를 타는 노인의 모습
기획예산처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더불어민주당 중진 박홍근 의원을 비로소 수장으로 맞게 됐다. 앞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 28일 만에 낙마하는 진통을 겪었지만,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청문회 이튿날 여야 합의로 채택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명만 남겨두게 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
출생 시 성별이 남성인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궁내막증 자선단체의 의회 협력 담당관으로 임명되면서 영국 사회에서 거센 논란이 일었다. 당사자인 스테프 리처즈(73)는 앞서 같은 단체의 대표직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물러난 바 있다.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권 활동가 스테프 리처즈가
미국에서 임신 8개월의 한인 임산부를 대낮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남성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교도소 대신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며, 향후 석방 여부는 법원이 최종 결정한다.2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코델 구스비는 2023년 6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경북경찰청은 23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19호기에서 불이 나 유지·보수업체 소속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숨진 작업자들은 화재가 난 풍력발전기 상단에서 작업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