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여성 100명 이상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베트남 유학생이 세 차례 모두 실형을 피하자 국제적 공분이 들끓고 있다.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SNS)에서 그 판결을 내린 “판사를 추방하라”고 일갈하자 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해당 유학생은 결국 추방 위기에 놓였다.17일 데일리메일 등
중국의 한 가족이 실수로 버린 3억원어치 금을 되찾으려 10톤 쓰레기 더미를 밤새 뒤진 끝에 결국 찾아냈다. 소각 직전 트럭을 가까스로 붙잡은 데 이어 경찰과 당국의 도움으로 수색에 나선 지 하룻밤 만에 금을 온전히 회수했다.15일 중국 매체 샤오샹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장시성 상라오시 헝펑현에 사는 한 여성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간 당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온 그는 결국 출마를 결정하면서 당내 혁신 요구를 수면 위로 함께 끌어올렸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이끌고, 비상대
검찰 수사·기소 분리의 핵심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1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끝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법안이 강행 의결되면서 중수청 출범을 향한 입법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이날 중대범죄수사청(중
인도 노점상이 길가에서 소변을 본 뒤 손을 씻지 않고 팝콘을 팔았다는 영상이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현지 주민이 촬영해 올린 이 영상은 노점 음식의 위생 실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16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타네 지역의 한 팝콘 노점상이 길가에서 소변을 본 직후 손을 씻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에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
버튼을 눌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돼지 ‘멀린’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110만 명을 끌어모으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람처럼 의사소통하는 독특한 모습이 전 세계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미니 베트남 팟벨리 돼지 멀린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며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전면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며 엄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앞서 경기
“미국 땅에서 자란 한국산 은행나무가 한국의 할머니와 이곳의 한국계 손주를 문화적 유산으로 이어주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식물 대사’(Plant Ambassador)의 역할을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 대학교 아놀드 수목원에는 120년 전 한국 땅에서 건너간
서울이 영국 권위지 타임아웃(Time Out)의 ‘세계 최고 도시’ 평가에서 9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도시인 일본의 도쿄(10위)를 앞질렀다.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종합 9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42위에서 33계단 뛰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