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눌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돼지 ‘멀린’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110만 명을 끌어모으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람처럼 의사소통하는 독특한 모습이 전 세계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미니 베트남 팟벨리 돼지 멀린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며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전면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며 엄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앞서 경기
“미국 땅에서 자란 한국산 은행나무가 한국의 할머니와 이곳의 한국계 손주를 문화적 유산으로 이어주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식물 대사’(Plant Ambassador)의 역할을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 대학교 아놀드 수목원에는 120년 전 한국 땅에서 건너간
서울이 영국 권위지 타임아웃(Time Out)의 ‘세계 최고 도시’ 평가에서 9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도시인 일본의 도쿄(10위)를 앞질렀다.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종합 9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42위에서 33계단 뛰어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위기관리 단계를 이번 주 안에 현행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리기로 했다.당정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동 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회의 후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결과를 발표했다.에너지 공급 안정화 조치도
남편의 불륜 상대가 친어머니였다는 대만 여배우의 충격적인 고백이 현지를 발칵 뒤집어 놨다. 배신한 전남편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어머니마저 딸을 문전박대하면서 그녀는 20년 동안 홀로 상처를 삼켜야 했다.대만 TVBS는 모델 출신 배우 장핑(蔣萍)이 현지 예능 프로그램 ‘신문와와와!’에 출연해 20여년 전 겪었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원유 수출의 요충지인 하르그 섬의 군사 시설을 격파하며 중동의 긴장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언제든 경제적 숨통을 끊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이란 측에 전달한 것이다. 동시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되찾으려 시도하는 한편, 이란 지도부에 고액의 현상금을
트럼프 행정부의 잇따른 대화 신호에도 아랑곳없이 북한이 14일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동해상에 기습적으로 발사했다. 이번 고강도 무력 시위는 대화를 원한다면 훈련 중단 같은 실질적 대가부터 내놓으라는 북한식 벼랑 끝 메시지로 읽힌다.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모친을 향해 소셜미디어(SNS)에서 ‘젓가락’ 표현을 사용해 성적으로 비하한 남성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과거 이 대표가 언급해 논란이 됐던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를 이 대표 모친을 겨냥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취지로 악용한 점이 문제가 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길거리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노상에서 20대 여성 B씨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