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의 인기 드라마 ‘닥터후’ 시리즈 등에 출연한 60대 유명 여배우가 자궁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는 과정을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그는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이 “나이가 든 탓”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며,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을 찾을 것을 강조했다.미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영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만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이로서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에 이어 2년 만의 1000만 영화가 탄생했다.국내 개봉한 영화 중에는
인천의 한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친모가 구속 기로에 놓인 가운데, 아기의 사망 원인이 영양결핍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6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A양의 시신을 부검하고 “영양결핍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6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69t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보령해경에 따르면 해당 어선에는 승선원 8명이 타고 있었다.해경은 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 7명을 구조했다. 60대 선장은 아직 구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성범 해양수산부
6일 오전 8시 57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 빌딩에 입주한 지하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화재 발생 직후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200여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엔 학원이 입주해있지 않아 화재 현장에 학생들은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10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화재 발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20년 넘게 근무해 온 직원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직원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의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NHK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엄정 대처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이날 NHK 보도국 스포츠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정유업계의 ‘유가 담합’ 가능성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라며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법무부는 “최근 중동 정세가
중동 사태의 장기화 우려로 미 증시가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6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3% 넘게 급등했다.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에 장을 마감했다.코스피는 이날 미 증시 하락 여파로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출발했다.장 초반 한때
남성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합의금을 명목으로 4억여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최성배)는 6일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들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놓인 가운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미군이 이미 이란을 상대로 지상전을 시작했다는 등의 영상과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그러나 SNS에 퍼지는 전쟁 관련 영상과 이미지 중에는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짜뉴스’가 적지 않아, 이번 전쟁이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