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금융 허브’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국제금융지구(DIFC)도 공습의 표적이 됐다.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현지시간) “오늘 공중 요격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혀 경미한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다만 두바이 상공에 날아들어 요격한 것이 미사일인지 드
‘석유 최고 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전국의 주유소 10곳 중 4곳이 정부 정책에 부응해 기름값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절반 가량은 전일 종가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했는데, 최고 가격제에 따라 일선 주유소들이 판매가를 낮추기에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정부는 국제유가가 리터(ℓ)당 100달러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13일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재차 장중 1500원을 넘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5원 오른 1493.7원에 거래를 마쳤다.환율은 이후 야간 거래에서 오후 5시 17분쯤 15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일(장중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내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충북 진천군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나흘만에 붙잡혔다.진천경찰서는 13일 경북 포항과 충남 당진에서 A씨 등 50대 3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 45분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시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윤석열’이 포착돼 화제다. 주인공은 포항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동명이인으로,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나서기로 했다.13일 정계에 따르면 화제가 된 인물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의원에 도전하는 윤석열 예비후보다.윤 예비후보는 지난달 포항시 남구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재룡(61)씨가 사고 직후 이른바 ‘술타기’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13일 연합뉴스TV와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씨를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씨에게 음주 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이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테러 정권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면서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라지고 공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미사일, 드론 등 모든 것이
종교계 지도자들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국민 정서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13일 종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계 공동선언–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잇는 동행’을 발표하고, 생명의 존엄을 지키고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 데 종교계가 함께 나설 것을
아파트에서 오전 6시 30분에 믹서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층간소음에 해당할까?최근 한 아파트에 “이른 시간 믹서기 사용을 삼가달라”는 게시물이 부착된 것을 두고 소셜미디어(SNS)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통상적인 출근 및 등교 준비 시간에 아침 식사를 위한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건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