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정책 엑스포 참석

이해식 강동구청장, 정책 엑스포 참석

최지숙 기자
입력 2015-10-29 15:45
수정 2015-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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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책 엑스포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주최로 열렸다. 이 구청장은 2013년 시작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등을 소개했다. 길 고양이 급식소 사업은 혁신적인 민관 거버넌스 사업으로 ‘2015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강동구를 포함한 8개 서울시 자치구가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구청장은 “자치단체의 정책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는 것 자체로 의미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의 우수한 정책 성과물들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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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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