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28일 경남도 내 23개 경찰서의 133개 치안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담당관 1명이 주간에만 배치됐던 83개 치안센터에도 야간에 경찰관이 배치된다. 나머지 50개 치안센터는 이미 경찰관이 1~2명 24시간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치안수요에 따라 도심권 19개 치안센터는 주야간 1명씩 배치된다. 상대적으로 치안수요가 적은 농어촌지역 64개 치안센터는 경찰관이 혼자 또는 부인과 함께 거주하면서 근무하는 직주일체형으로 운영한다.
2009-12-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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