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공학분야 세계 3대 명문인 인도공과대학과 교육 및 연구의 협력 파트너가 됐다. 영남대는 17일 인도공과대학과 이공계열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내년 1학기부터 인도공과대학 박사과정 2명이 영남대로 유학 온다. 1959년 개교한 인도공과대학은 인도 과학기술 발전의 견인차이자 ‘인도판 MIT’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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