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역 5개 시·도 ‘문화유산 전승 워크숍’

가야지역 5개 시·도 ‘문화유산 전승 워크숍’

입력 2009-11-07 12:00
수정 2009-11-07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야국의 후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조들의 찬란한 문화유산 전승·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이미지 확대
가야문화권협의회 소속 시·군 관광업무 공무원 등이 6일 고령 대가야박물관 관계자에게서 설명을 듣고 있다.  고령군 제공
가야문화권협의회 소속 시·군 관광업무 공무원 등이 6일 고령 대가야박물관 관계자에게서 설명을 듣고 있다.
고령군 제공
가야문화권협의회(회장 이태근 고령군수)는 5~6일 이틀간 경북 성주군 백운리 가야산관광호텔 등에서 협의회 소속 5개 시·도(대구, 경남, 경북, 전남, 전북), 12개 시·군(순천시, 거창·고령·달성·산청·성주·의령·장수·창녕·함양·합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의 협의에 따라 마련된 워크숍은 첫날인 5일 한국농어촌공사 임상봉 박사의 ‘문화관광의 이해’와 성공커뮤니케이션 서인수 대표의 ‘즐거운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의 특강 등이 있었다.

마지막 날은 대가야박물관 신종환 관장의 ‘가야와 대가야 이야기’ 특강에 이어 고령으로 이동해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등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숨결을 느꼈다. 또 가야문화권 보존 및 문화관광 인프라 공동 구축, 관광 개발 등에 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행사에 참가한 합천군청 서정철(관광해설사 업무 담당)씨는 “가야문화권 관광업무 실무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과 이해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협의에 따라 공동 추진 중인 각종 시책·사업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성주·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