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개막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개막

입력 2009-11-07 12:00
수정 2009-11-07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 참석

서울의 금융허브 중심도시 도약을 논의하기 위한 ‘2009 서울 국제금융 콘퍼런스’가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기업인 매킨지의 도미니크 바튼 회장과 제프리 가튼 전 예일대 경영대학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개회식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는 서울의 또 다른 기회”라며 “서울은 아시아의 국제금융허브 도시가 되기 위해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개발과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바튼 회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금융중심지로서 서울의 과제’를 주제로 금융위기가 서울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또 “금융위기를 벗어나면 아시아 중산층 소비자가 10년 내 9억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중국, 인도, 중동 등의 시장을 잘 분석해 금융허브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라며 금융도시로서 서울의 강·약점 및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3개의 세션별 토론도 진행됐다. ▲세션Ⅰ 세계 금융시장 질서의 재편 ▲세션Ⅱ 세계 각 도시의 금융허브전략 ▲세션Ⅲ 서울의 국제금융허브 전략과 과제 등이 주제였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9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주민 및 축제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서초가 가진 음악·문화 자산을 지역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개최됐다.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도심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장을 찾은 신동욱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행사장을 두루 살피며 지역 주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클래식의 밤’ 메인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서초교향악단 등 지역 특화 문화 자원과 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열의를 생생히 체감했다. 이어진 20일 ‘K-POP의 밤’ 공연장 역시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마지막 일정까지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단지 지역 행사에 참석하는 차원을 넘어, 서초구가 지닌 풍부한 음악·문화적 자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