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 전자정부’ 총회 내년 10월 서울서 열린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총회 내년 10월 서울서 열린다

입력 2009-09-30 12:00
수정 2009-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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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도시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결성되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의 창립총회가 내년에 서울에서 열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42개 도시의 최고정보화책임관(CIO)급 대표단이 28일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세계도시 CIO 포럼’에 참석, 내년 10월 협의체 창립총회를 서울에서 열고 임시의장도 서울시장이 맡도록 결의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 시장포럼‘에서 도시 간 전자정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세계도시 CIO 포럼은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최고위급 실무회의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보기술(IT)은 서울의 경제 규모를 세계 10위권으로 밀어올린 성장동력이었으며, 정부 주도의 압축성장 속에서도 서울에 참여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게 한 소중한 기반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내년에 창립되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전자정부 분야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갖춘 국제협력기구로 인정받게 되기를 기대했다.

이정호 정보화기획과장은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서울시가 주도해 만든 최초의 국제 간 협의체인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내년 창립총회에는 60∼70여개 도시가 참여해 각국 IT 기업 창구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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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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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9-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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