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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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22 00:00
수정 2009-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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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 도로 추석기간 ‘무료’

경기도는 추석연휴 기간인 다음달 2~4일 도가 운영하는 의왕~과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2007년 추석을 시작으로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연휴 기간 이 도로의 통행료를 받지 않았다.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는 차량 26만 3000여대가 2억 700여만원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았다.

울산 연내 천연가스버스로 교체

울산시는 도심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연내에 100% 친환경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당초 총 130억 5000만원을 들여 전체 시내버스 626대 가운데 도심을 운행하는 580대를 2010년까지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기준으로 천연가스 버스 보급률이 99%(575대)에 달해 연내 나머지 5대를 교체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외곽 노선을 운행하는 46대도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광주서 7일간 전국기능경기대회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정은 광주로 기술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22일부터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공고, 전남공고, 광주전자공고 등에서 열린다. 노동부·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모바일로보틱스’ ‘그래픽디자인’ 등 55개 직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097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 경기 방식처럼 개방형 경기장으로 만들어 일반인들이 경기상황을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반포 IC~고속도로 진입로 폐쇄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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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반포 IC 교보타워~고속도로(부산방향) 진입 연결로를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방향 잠원~반포 간은 도로가 680m에 불과해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남~반포간 차로확장과 연계해 본선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반포 IC 250m 전방 9호선 사평역 1번 출입구 앞(원촌중 앞)에 유턴을 신설, 기존 교보타워에서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이동하다 반포 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하던 차량들이 맞은편 연결로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변경을 완료했다.
2009-09-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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