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성 남문 부근의 ‘여장’(성가퀴·몸을 숨기려고 성 위에 낮게 덧쌓은 담)이 복원된다. 금정구는 문화재청이 최근 금정산성 남문 좌우 125m 성곽의 여장 복원 사업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국·시비 4억원(국비 2억 8000만원, 시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금정산성 서문과 동문에 남아 있는 여장은 1999년 문화재청 설립 이전인 1973년, 1994년에 각각 복원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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