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서울시-몽골 환경·경제 MOU

[전국플러스] 서울시-몽골 환경·경제 MOU

입력 2009-06-27 00:00
수정 2009-06-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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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울란바토르시청에서 뭉크바야르 곰보슈렌 시장과 환경 및 경제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MOU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에 공동 대처하고 서울시는 몽골의 산림이나 공원 조성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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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시의 도시계획 및 개발, 산업, 무역, 관광 프로젝트에 서울 소재 기업이 적극 참여하도록 협조하고, 문화 정책 및 의료기관 교류를 강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MOU 교환 뒤 후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를 만나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 기업의 기술과 경험이 결합되면 그 시너지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몽골에 있는 한국 교민 2세들의 학교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자리한 ‘서울의 거리’를 둘러본 뒤 몽골 최초의 종합대인 몽골국립대의 수렌 다바 총장으로부터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는 두 도시간 인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몽골국립대 학생 10명을 초청, 서울시립대에서 연수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2009-06-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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