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쇼핑명소 가이드북 하나면 OK!

서울 쇼핑명소 가이드북 하나면 OK!

입력 2009-06-19 00:00
수정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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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언어장벽을 느끼지 않고 쇼핑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3개 국어로 쓴 가이드북이 나왔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쇼핑 가이드북 ‘서울 앤 쇼핑’(SEOUL&SHOPPING)을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총 6만부를 발간해 관광안내소와 호텔, 백화점, 면세점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이날 밝혔다. 총 64쪽 분량인 이 책은 명동과 동대문, 남대문, 청담동, 신사동 등 서울의 주요 쇼핑지역 8곳의 인기 매장과 추천 품목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대형백화점에서 골목길의 소형 상점까지 총 130곳의 쇼핑명소를 망라하고 있으며, 한류 스타 여배우들의 뷰티 노하우와 시내 유명 스파·피부과의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시는 9월 말 시내 쇼핑·숙박·음식·관광업체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드 세일’ 행사와 연계해 이 책의 확장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후 최신 패션 트렌드와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연간 2차례 쇼핑 가이드북을 발간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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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6-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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