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만금서 국제자전거대회 열려

2011년 새만금서 국제자전거대회 열려

입력 2009-06-16 00:00
수정 2009-06-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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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국제자전거대회가 열린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2011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정하고 새만금지구를 ‘그린(GREEN) 테마’의 하나로 선정함에 따라 국내외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자전거대회를 새만금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도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도로(33㎞)가 연말에 개통하고 서울 여의도 면적(약 850㏊, 둔치 포함)의 두배가 넘는 새만금 산업단지(1870㏊)의 일부가 본격 분양되는 2011년에 맞춰 국제자전거대회를 열어 새만금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도는 특히 국제자전거대회를 통해 새만금이 외국에 알려지면 투자자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새만금사업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도 높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전거대회의 규모와 개최 일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숙박·음식점 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행사 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06-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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