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제주 “바다와 육지 함께 갑시다”

충북 - 제주 “바다와 육지 함께 갑시다”

입력 2009-04-24 00:00
수정 2009-04-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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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발전 협정 체결… 예술·관광 등 10개분야 교류

‘바다없는 마을’ 충북과 ‘바다의 고장’ 제주가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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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가운데 오른쪽) 충북지사와 김태환(가운데 왼쪽) 제주지사가 23일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정우택(가운데 오른쪽) 충북지사와 김태환(가운데 왼쪽) 제주지사가 23일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정우택 충북지사와 김태환 제주지사는 23일 대통령 별장이었던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를 기념해 이날 청주농협물류센터에선 충북·제주 농수산물 특판전이 열렸다.

양 자치단체는 앞으로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 청소년 문화사업, 도립예술단 등 예술단체 공연, 관광홍보마케팅, 관광사진전 개최, 항공교류 활성화, 재난·재해구호 지원, 수학여행단 교류 등 10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들은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28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교류협력 실천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세미나에선 충주~제주 간 항공노선 확대, 특산물 직거래, 농특산물 전용 물류센터 설치,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충북도가 제안한 ‘수(水)와 육(陸)의 만남’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내륙과 해양의 상호교류를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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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04-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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