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노조가 민주노총 탈퇴를 묻는 조합원 재투표를 실시한다. 인천지하철노조는 2일 “민주노총 탈퇴안과 정치위원회 폐지 등 5개 안건에 대해 오는 9~10일 안건별 개별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특히 민주노총 탈퇴안과 관련, 투표자 3분의2의 찬성이 필요했던 지난번과는 달리 ‘투표자 중 과반수가 찬성하면 가결로 간주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워 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지하철노조는 지난달 9~10일 민주노총 탈퇴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으나 63%가 찬성, 통과에 필요한 찬성표(투표자의 3분의2)에 25표가 모자라 부결됐다.
2009-04-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