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3일부터 아파트 단지 등 여성들이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직을 알선하는 ‘여성 취업상담 버스’ 2대를 운행한다. 이번 취업상담 버스 사업은 여성들이 쉽고 편하게 맞춤형 구직 컨설팅을 받고 적성검사, 직장 내 어려움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34인승 버스의 내부 구조를 변경한 상담버스에는 취업·창업 정보, 구직자 등록,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의 자료가 마련된다. 무선인터넷과 전산장비도 갖춰진다.
또 전문 직업상담사, 취업 설계사 등 4명이 탑승한다. 운행노선은 인터넷(wrd.seoulwom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3-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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